▲  27일 오전 11시 50분께 전북 부안군 부안읍 한 철재 상가 자제창고로 사용하던 컨테이너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로 150여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 사진 = 박성호 기자     © 김현종 기자

27일 오전 11시 50분께 전북 부안군 부안읍 한 철재 상가 자제창고로 사용하던 컨테이너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약 10분 만에 꺼졌으며 화재 당시 컨테이너 안에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하지만, 컨테이너 1개 동과 보관돼 있던 자제가 소실돼 소방서추산 150여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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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ainer fire in Buan… no one was hurt

Police are investigating the exact cause of the fire and the extent of the damage

Reporter Seongho Park

At 11:50 am on the 27th, a fire of unknown cause broke out in a container used as a warehouse for a steel shopping center in Buan-eup, Buan-gun, Jeollabuk-do.

The fire was extinguished in about 10 minutes by the fire brigade that was dispatched after receiving a report, and fortunately no one was injured in the container at the time of the fire.

However, it was tentatively tallied that one container building and the stored materials were destroyed, resulting in property damage worth 1.5 million won, estimated by the fire department.

Police and fire authorities are investigating the exact cause of the fire and the extent of the da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