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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산림조합 '환경관리원 작업복' 기탁
오세준 조합장… 더 깨끗한 부안을 위해 600만원 상당 53벌
김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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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11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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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 오세준(오른쪽) 산림조합장이 11일 부안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부안을 위해 묵묵히 일하고 있는 환경관리원에게 전달해달라"600만원 상당의 작업복 53벌을 권익현(왼쪽) 부안군수에게 기탁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한편, 부안군산림조합은 지난해 창립 60년 이래 당기 순이익 72,000만원을 달성해 역대 최고의 성과를 기록했으며 오세준 조합장은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날개 없는 천사정직한 조합장'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Donation of 'Environment Manager's Workwear' by Buan-gun Forestry Association

Oh Se-joon, president of the association53 pieces worth 6 million won for a cleaner Buan

 

Reporter Kim Ga-young

 

Jeonbuk Buan-gun Oh Se-joon (right) visited the Buan-gun Office on the 11th and gave 53 work clothes worth 6 million won to Buan-gun Governor Kwon Ik-hyeon (left), saying, "Please deliver it to the environmental manager who is quietly working for a clean Buan despite difficult conditions." are donating / Photo provided = Choi Kwang-bae, Planning and Audit Office, Buan-gun Office

 

Meanwhile, the Buan-gun Forestry Cooperative has achieved a net profit of 720 million won since its foundation last year, recording 720 million won, the best performance 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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