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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 2022년 군정 방향 설명
2022년 군민과의 생생 소통대화 세 번째 '동진면' 방문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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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16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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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전북 부안군수가 미래 100년을 향해 비상(飛翔)하고 있는 군정 비전에 대한 궁금증 해소하는 동시에 군민들의 의견을 여과 없이 청취해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 실현을 완성하기 위해 112개 면을 순회하는 형식으로 진행하고 있는 '2022년 군민과의 생생 소통대화' 세 번째 일정으로 16일 동진면을 방문해 군정 주요 성과 및 올해 추진할 정책 방향과 비전을 설명하는 시간을 통해 행정과 주민 사이의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물고 있다. / 사진 = 김현종 기자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Kwon Ik-hyeon, Mayor of BuanDescription of military government direction in 2022

A third visit to 'Dongjin-myeon' for a live communication dialogue with the citizens in 2022

 

Kwon Ik-hyeon, Governor of Buan, Jeollabuk-do, toured 12 myeons in 1 eup to complete the realization of Buan, a vibrant world by listening to the opinions of the citizens without filtration while solving questions about the vision of military administration that is soaring for the next 100 years. He visited Dongjin-myeon on the 16th as the third schedule of 'Communication Dialogue with the Military and Citizens in 2022', which is held in the form of there is. / Photo = Reporter Kim Hyeon-j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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