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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 '현장행정' 광폭행보
【포토뉴스】변산면 '군민과의 상생ㆍ소통 대화'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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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2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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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전북 부안군수가 '미래를 위한 담대한 항해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지난 14일부터 1() 12개면()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공감대 형성 및 희망을 엮어내고 있는 '2022년 군민과의 상생소통 대화'가 종반전으로 접어 들었다.

 

오는 41일까지 진행될 군민과의 대화는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을 향해 힘차게 출항한 민선 7기 임기를 마무리해야 할 시점에 그동안 추진했던 주요 성과 및 비전은 무엇이고 주요 정책을 어떻게 추진할 것인지 설명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특별한 절차와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군정의 총수인 군수에게 자유스럽게 의견을 묻고 즉석에서 답변을 하는 과정에 지역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 신규직원과 오찬을 함께한 뒤 민생현장 탐방 일환으로 주민행복 사업지 6곳을 차례로 이동해 진행상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통해 애로사항을 여과 없이 청취하는 민생현장 방문 일정도 포함됐다.

 

23'2022년 군민과의 상생소통 대화' 일곱 번째 순서로 변산면을 방문한 권 군수의 소통행보를 기획감사실 홍보팀 최광배씨의 협조를 받아 사진으로 살펴본다. / 편집자 주

 

 

▲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가 '미래를 위한 담대한 항해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지난 14일부터 1읍(邑) 12개면(面)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공감대 형성 및 희망을 엮어내고 있는 '2022년 군민과의 상생ㆍ소통 대화' 일곱 번째 순서가 23일 변산면에서 진행됐다.                                                                                                                               © 김현종 기자

 

▲  '2022년 군민과의 상생ㆍ소통 대화'에 앞서 변산면 죽막마을 정상열(오른쪽) 이장이 (재)근농인재육성재단 당연직 이사장인 권익현(왼쪽) 군수에게 "부안의 미래인 우리 자녀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재원으로 사용해 달라"며 100만원을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권익현(앞줄 오른쪽) 군수가 참석자들과 함께 식순에 따라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권익현 부안군수가 "취임 당시 부안군 예산이 5,600억원(2018년)에 불과했으나 민선 7기 4년 동안 1천여 공직자가 적극 행정을 통해 올해 예산은 역대 최대인 26.6% 상승한 7,100억원으로 증가했고 국가 예산 역시 4,150억원에서 38.8%가 늘어난 5,760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말문을 연 뒤 "그동안 도전과 변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부안을 향해 숨 가쁘게 달려오며 많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군민들의 관심과 성원, 공직자들의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고 올해 우리에게 주어진 기회를 성장 동력으로 삼아 적극행정을 밑그림 삼아 미래로 한 발 더 대도약하는 번영의 시대를 열겠다"며 2022년 군정의 주요 계획을 파워포인트로 생동감 있게 설명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질문자가 손을 들면 지명하는 방식으로 약 35분 동안 진행한 지역 현안을 즉석에서 답변하기 위해 권익현 군수가 의견을 여과 없이 청취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변산면 한 주민이 특별한 절차와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군정의 총수인 군수에게 질문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권익현 군수가 "부안군이 30년 뒤 소멸위기에 놓인 지자체가 아니라 다음 세대들이 더 큰 꿈을 꾸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올해는 대도약 원년으로 삼아 경제 지도를 다시 그리고 있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2022년 군민과의 상생ㆍ소통 대화' 2부 순서로 변산면 주민행복사업 대상지를 방문하는 현장행정 첫 번째 장소인 마포리 종암마을을 찾은 권 군수가 군도21호선 주변 배수로 정비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농경지 주요 진ㆍ출입로가 협소하고 일부 비포장 상태인 유동마을로 자리를 옮긴 권 군수가 "통행불편 해소를 통해 정주여건을 개선할 수 있도록 최대한 빠르게 농로 포장공사를 완공 하겠다"는 약속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Buan County Mayor Kwon Ik-hyeon 'Field Administration' Berserk assault

Photo NewsByeonsan-myeon 'Co-prosperity and communication dialogue with the people of the county'

 

Reporter Kim Hyun-jong

 

With the slogan of 'The beginning of a bold voyage for the future,' Kwon Ik-hyeon, Governor of Buan, Jeollabuk-do, has visited 12 towns and villages in 1 eup since the 14th in order to form a consensus and weave hope. Communication Dialogue' has come to an end.

 

The dialogue with the military and civilians, which will continue until April 1, will be held at the time when the seventh term of the popular election, which set off vigorously toward 'Buan, a vibrant world into the future', should be completed, what are the major achievements and visions that have been pursued so far, and how will major policies be implemented? It consisted of a time to explain how to proceed.

 

In particular, it contains the will to solve the questions of local residents in the process of freely asking the governor, who is the head of the military government, for opinions without being bound by special procedures and forms, and answering them on the spot.

 

In addition, after having a luncheon with a new employee, as part of a field visit to the livelihood site, a visit to the livelihood site was included, in which the residents went to six resident happiness projects in turn to check the progress and listen to their difficulties without filtration.

 

On the 23rd, with the cooperation of Kwangbae Choi from the Public Relations Team of the Planning and Inspection Office, Mr. Kwangbae Choi, who visited Byeonsan-myeon in the seventh order of the 'Communication and Communication Dialogue with Citizens in 2022' / Editor's 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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