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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 머금은 '유채꽃' 만발
부안 수성당 주변… 노란 물결 이뤄 봄나들이 명소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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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18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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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이 드넓은 변산 앞바다와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해안경관을 연출하기 위해 칠산바다를 수호하는 신()을 모신 '수성당(水聖堂)' 언덕길 유휴 부지에 식재한 유채꽃이 만발해 노란 물결을 이루면서 군민과 관광객들의 봄나들이 명소로 발길을 머물게 하고 있다.

 

수성당 경관단지는 봄이면 유채꽃가을이면 코스모스를 만끽할 수 있다.

 

채석강과 함께 부안의 절경으로 꼽히는 변산반도에서 서해바다 쪽으로 가장 많이 돌출된 지역에 위치한 해안 절벽인 적벽강 인근에 조성된 '수성당' 유채꽃밭은 제주도를 제외하고 유채꽃과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유일한 장소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apeseed flowers' in full bloom

Around Suseong Cathedral in BuanSpring outing spots with yellow waves

 

In Buan-gun, Jeollabuk-do, in order to create a beautiful coastal landscape that harmonizes with the vast ocean off Mt. Byeonsan, the 'Suseongdang', which enshrines the god who hydrates the Chilsan sea, is planted on the idle site of the hill road. It is a popular spring outing spot for military residents and tourists.

 

In the Suseongdang Landscape Complex, you can enjoy canola flowers in spring and cosmos in autumn.

 

The 'Suseongdang' rape flower field was built near the Jeokbyeok River, a coastal cliff located in the region that protrudes the most from the Byeonsan Peninsula to the West Sea on the Byeonsan Peninsula, one of the best views of Buan along with the Chaeseok River. it's the only place / Photo provided = Choi Kwang-bae, Planning and Audit Office, Buan-gun Off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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