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정읍시가 공모 절차를 거쳐 선정한 지역작가 8명 가운데 1차로 오는 10일부터 휴관일 없이 6월 30일까지 신태인 ㆍ연지ㆍ수성 미술관에서 ▲ 이미정 ▲ 이철재 ▲ 김선임 작가의 작품을 전시한다. / 사진제공 = 정읍시청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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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가 운영하는 ᄃᆞᆯ하미술관이 오는 10일부터 지역 작가지원 전시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정읍시립미술관이 공모 절차를 거쳐 선정한 8명 가운데 1차로 ▲ 이미정 ▲ 이철재 ▲ 김선임 이번 전시는 신태인ㆍ연지ㆍ수성 미술관에 전시된다.
전시 작품은 휴관일 없이 오는 6월 30일까지 감상할 수 있다.
먼저, 이미정 작가의 '해질녘 노을빛-일상에서 여유를 담는다'전은 신태인 미술관에서 만날 수 있다.
이미정 작가는 편안하고 친근함의 근원인 그리운 아버지를 주제로 관람객에게 행복감과 여유를 느껴볼 수 있는 테라코타 작품을 선보인다.
연지 미술관에서는 이철재 작가가 자신이 살아온 고향(정읍)의 정경을 그리워하며 내면 깊숙하게 간직한 고향의 풍경을 담아낸 '향수-이철재 유화 작품전'이 마련돼 있다.
김선임 작가의 '물ㆍ바람ㆍ빛을 그리다'는변해가는 계절 속 투명하고 맑은 수채로 자연의 감성을 덧입혀 소나무ㆍ꽃ㆍ춤추듯 흐르는 물의 아름다운 향연의 작품이 수성동 미술관에 전시된다.
한편 'ᄃᆞᆯ하미술관'은 컨테이너에 유리를 설치해 안이 훤히 들여다보이도록 조성된 작은 미술관이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Exhibition of 'Regional Artist Support' at the ᄃᆞᆯHa Museum of Art, Jeongeup
Works by Lee Mi-jung, Lee Cheol-jae, and Kim Seon-im… Until June 30
Reporter Lee Yong-chan
The ᄃᆞᆯHa Art Museum, run by Jeongeup-si, Jeollabuk-do, will present an exhibition supporting local artists from the 10th.
This exhibition is the first among 8 selected by the Jeongeup Museum of Art through a public offering process. ▲ Lee Mi-jeong ▲ Lee Cheol-jae ▲ Kim Seon-im This exhibition will be exhibited at Shin Tae-in, Yeonji, and Suseong Art Museums.
The exhibited works can be viewed until June 30th without any closures.
First of all, you can meet Lee Mi-jung's exhibition 'Sunset Light: Taking Relaxation in Everyday Life' at the Shin Tae-in Art Museum.
Artist Lee Mi-jung presents terracotta works that give visitors a sense of happiness and relaxation under the theme of a nostalgic father, the source of comfort and intimacy.
At the Yeonji Museum of Art, there is a 'Perfume-Lee Cheol-jae Oil Painting Exhibition', which captures the scenery of the hometown that artist Lee Cheol-jae longs for and keeps deep inside.
Kim Seon-im's 'Drawing Water, Wind, and Light' is a beautiful feast of pine trees, flowers, and dancing water, with transparent and clear watercolors overlaid with the sensibility of nature in the changing seasons.
Meanwhile, 'ᄃᆞᆯHa Art Museum' is a small art museum with glass installed in containers so that the inside can be seen clear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