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정읍시립국악단 상설공연 국악정감 '쌍화탕 콘서트'가 오는 13일 오후 7시 연지아트홀 무대에 올려진다. (남도민요 한 장면) / 사진제공 = 정읍시립국악단 © 이용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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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립국악단 상설공연 국악정감 '쌍화탕 콘서트'가 오는 13일 오후 7시 연지아트홀 무대에 올려진다.
이번 공연은 특유의 높고 맑은 소리가 아름다운 대금 연주ㆍ5월의 설롐을 가득 담은 춘향과 몽룡의 사랑이야기를 판소리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또, 꽃과 몸의 조화로움을 절조 있게 표현한 창작무 춘설과 부채 산조춤을 감상할 수 있고 마지막으로 음양오행(음향오행)의 원리를 표현한 사물놀이를 태평소 연주의 감흥도 선사한다.
특히 오는 6월 17일~18일 정읍사 예술회관에서 정기공연으로 준비하고 있는 뮤지컬 '쌍화지애'는 오랜 기간 동안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보약 같은 종합가무악극으로 재미와 감동의 여운으로 정읍을 예찬할 수 있는 작품이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Jeongeup Municipal Traditional Orchestra 'Ssanghwatang Concert'
On the 13th at 7pm at Yeonji Art Hall… permanent performance
Reporter Lee Yong-chan
Jeonbuk Jeongeup Municipal Traditional Orchestra's permanent performance 'Ssanghwatang Concert' will be held on the stage of Yeonji Art Hall at 7 pm on the 13th.
In this performance, anyone can watch the love story of Chunhyang and Mongryong, which is full of the beautiful daegeum performance with its characteristic high and clear sound, and the love story of Chunhyang and Mongryong in May, free of charge.
In addition, you can appreciate the creative dance Chunseol and Fan Sanjo Dance, which express the harmony between flowers and body, and finally, the Taepyeongso performance of Samulnori, which expresses the principle of yin and yang and five elements, is also offered.
In particular, the musical 'Ssanghwajiae', which is being prepared as a regular performance at the Jeongeupsa Arts Center from June 17th to 18th, is a comprehensive song and dance performance that can be enjoyed with citizens for a long time. work that can be d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