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가 이학수 정읍시장의 지명을 받아 8일 자신의 집무실에서 '미래로 세계로 / 생동하는 부안 #END violence' 로고가 새겨진 팻말을 들고 "아동폭력 근절 온라인 캠페인(END violence)"에 동참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가 이학수 정읍시장의 지명을 받아 8일 '아동폭력 근절 온라인 캠페인(END violence)'에 동참했다.

이날 권 군수는 자신의 집무실에서 '미래로 세계로 / 생동하는 부안 #END violence' 로고가 새겨진 팻말을 들고 인증 사진을 촬영해 SNS에 홍보했다.

권 군수는 이 자리에서 "아동ㆍ청소년이 권리주체로 존중받고 폭력 없는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아동폭력 근절을 위한 발걸음! 부안군이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체벌은 더 이상 훈육의 방법이 될 수 없고, 아이들을 향한 어떠한 형태의 폭력도 인정되지 않는다"며 "아이들이 폭력 없는 세상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지를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 더불어민주당 이원택(김제ㆍ부안) 국회의원 ▲ 정성주 김제시장 ▲ 최훈식 장수군수를 다음 참여자로 지명했다.

한편 'END Violence' 캠페인은 아동ㆍ청소년을 향한 모든 폭력을 근절시키기 위해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외교부가 펼치고 있는 인식 개선 활동으로 아동폭력 근절 메시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7월부터 진행되고 있다.

이 캠페인은 'Take action, stop violence(폭력을 멈추게 하는 것은 바로 우리의 관심입니다)' 라는 슬로건으로 '#END violence' 로고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하고 3명을 지명하는 릴레이 챌린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Ik-Hyun Kwon, Mayor of Buan, participated in the 'END violence challenge'

The online campaign to eradicate violence… Nominations such as Jeong Seong-ju, Mayor of Gimje, etc.

Reporter Lee Han-shin

Kwon Ik-hyeon, the mayor of Buan County, Jeollabuk-do, was nominated by Mayor Lee Hak-su and participated in the 'End Violence Online Campaign' on the 8th.

On this day, Governor Kwon held a sign with the logo 'To the future to the world / Vibrant Buan #END violence' in his office, took a photo and promoted it on social media.

At this meeting, Governor Kwon said, "The interest and participation of the local community is essential so that children and young people can be respected as subjects of rights and live in a world free from violence.

He added, "corporal punishment can no longer be a method of discipline, and any form of violence against children is not recognized." added.

Next, ▲ Won-taek Lee (Gimje, Buan), member of the National Assembly of the Democratic Party of Korea, Seong-ju Jeong, Mayor of Gimje, and General Choi Hoon-sik were appointed as the next participants.

Meanwhile, the 'END Violence' campaign is an awareness-raising activity carried out by the Korean Committee for UNICEF and the Ministry of Foreign Affairs to eradicate all violence against children and youth.

The campaign, with the slogan 'Take action, stop violence', is a relay challenge in which 3 people are nominated and posted on Instagram with a '#END violence' logo. proceeds in a 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