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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만개… 가을 정취 물씬
전북 부안 곰소다용도부지 주변 힐링 장소로 등극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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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10/09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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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돌 한글날인 94mm 안팎의 비가 내린 뒤 마치 물감을 풀어놓은 것 푸른 하늘이 드러난 전북 부안군 진서면 곰소다용도부지 일원에 반짝이는 바다와 넓게 펼쳐진 분홍빛 코스모스가 만개해 가을의 정취를 더하고 있다.

 

코스모스 꽃밭은 군민과 지역 주민들의 나들이 공간과 '14회 곰소젓갈발효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영원히 잊지 못할 인생 샷을 남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

 

특히 곰소젓갈발효축제추진위가 포토존까지 설치해 가을을 온몸으로 만끽할 수 있는 힐링 장소로 등극했다.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객원 사진국장 이만수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Cosmos in full bloomautumn flavor

Became a healing place near the Gom Soda Use Site in Buan, Jeollabuk-do

 

Reporter Kim Hyun-jong

 

On the 9th, the 576th Hangeul Day, after a 4mm rain fell, the sparkling sea and wide-spread pink cosmos are in full bloom in the area of ​​the Gomsoda-use site in Jinseo-myeon, Buan-gun, Jeollabuk-do, where the blue sky is exposed, adding to the atmosphere of autumn.

 

The cosmos flower field was created to leave an unforgettable life shot for the tourists who visited the '14th Gomso Salted Fermentation Festival' as an outing space for military and local residents.

 

In particular, the Gomso Jeotgal Fermentation Festival Promotion Committee installed a photo zone and became a healing place where you can fully enjoy autumn. / Photo = Lee Man-su, head of the photo bureau as a guest at the Break News Jeonbuk Reporting Headquar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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