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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청 서재필 주무관 '헌혈 명예장'
작은 실천으로 귀중한 생명 살린 기적… 100회 참여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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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12/27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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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부안군청 건설교통과 서재필 주무관이 행복한 3초의 찡그림인 고귀한 생명 나눔을 실천해 27일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 100회' 유공 명예장을 수상하는 등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 사진제공 =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     © 김현종 기자



 

 

 

전북 부안군청 건설교통과 서재필 주무관이 행복한 3초의 찡그림인 고귀한 생명 나눔을 실천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 100' 유공 명예장을 수상했다.

 

서 주문관은 대한적십자 명예의 전당에도 이름을 올렸다.

 

'헌헐 유공 명예장'은 대한적십자사가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여러 회 헌혈을 실천한 사람에게 포상 운영규정 제14조 제1항에 따라 수여하는 포장이다.

 

30회 이상 헌혈 시 '은장'50회 이상 '금장'100회 이상 '명예장'200회 이상 '명예대장'300회 이상 '최고 명예대장'을 수여하고 있다.

 

서 주무관이 자신의 건강을 지키면서 진정한 이웃사랑을 실천할 있는 숭고한 마음의 첫 시작은 고교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막연하게 누군가를 돕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호기롭게 팔을 걷었고 이후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이라는 대한적십자사 홍보문구를 보고 규칙적으로 '반드시 지켜야 할 자신과의 약속'을 이어왔다.

 

특히 2018년 헌혈 은장(30)2019년 헌헐 금장(50)을 수여 받는 등 27명예장(100)까지 수상할 정도로 꾸준히 헌혈을 이어오고 있다.

 

서재필 주무관은 "헌혈이란 우리의 생명사랑이 가장 아프고 약한 곳에 희망을 전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마음에서 시작하는 가장 아름다운 1초의 윙크이자 사랑이라고 생각한다""앞으로도 건강한 신체를 유지해 헌혈을 통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직자라는 투철한 사명감으로 관행에서 벗어나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 분위기 조성 및 행정의 효율성을 높여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 주무관은 투철한 봉사정신을 높게 평가 받아 자원봉사 유공 표창 도지사 표창(지역발전을 위한 우수 아이디어 제안) 부안군수 상장(참신한 규제개혁 제시) 등을 수상했다.

 

사람의 혈액은 아직까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있거나 대체 물질이 존재하지도 않고 수혈한 혈액을 장기간 보관할 수도 없어 사랑의 헌혈만이 수혈이 필요로 하는 환자들의 생명을 구해줄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다.

 

헌혈은 체중이 60kg인 경우 480의 여분의 혈액이 있어 이 가운데 320에서 400를 참여하는 것으로 건강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다.

 

헌혈을 하면 헌혈 후 조혈작용이 활발해지고 심장병 위험이 줄여든다는 연구사례도 있으며 헌혈한 혈액으로 6종 이상의 혈액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는 만큼, 각종 질병의 조기발견 및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Jae-Pil Seo, Buan-gun Office, honored with 'Blood Donation Honorary Medal'

The miracle of saving precious lives with small actions100 participations

 

Reporter Kim Hyun-jong

 

Jeonbuk Buan-gun Office Construction and Transportation Division Seo Jae-pil was awarded an honorary medal for '100 blood donations' from the Korean Red Cross for practicing noble life sharing, a happy 3-second frown.

 

Seo Joon-kwan was also inducted into the Korean Red Cross Hall of Fame.

 

The 'Certificate of Merit for Merit in Constitution' is a packaging awarded by the Korean Red Cross to those who have practiced blood donation several times with a spirit of service in accordance with Article 14, Paragraph 1 of the Reward Operation Regulations.

 

'Silver medal' for blood donation of 30 or more times, 'Gold medal' for 50 or more times, 'Honorary badge' for 100 or more times, 'Honorary captain' for more than 200 times, 'Best honorary captain' for more than 300 times.

 

The first beginning of the noble mind to practice true neighborly love while maintaining one's health goes back to high school.

 

At that time, I bravely walked up with my friends to help someone vaguely, and after that, I saw the Korean Red Cross publicity slogan that 'blood donation is the only way to save the life of a patient in need of blood transfusion' and regularly made a 'promise with myself that must be kept'. has continued

 

In particular, he has been steadily donating blood to the extent that he was awarded honorary medals (100 times) on the 27th, such as receiving silver medals for blood donation (30 times) in 2018 and gold medals (50 times) for blood donation in 2019.

 

“I think blood donation is the most beautiful one-second wink and love that begins with the mindset that our love of life will be able to deliver hope to the most painful and weak places,” said Jaepil Seo, executive officer. “I will continue to maintain a healthy body and practice sharing through blood donation.” "he said.

 

He added, "With a strong sense of mission as a public official, I will make more efforts to create a 'Buan that is vibrant with the world in the future' by creating a creative and active public office atmosphere and increasing administrative efficiency."

 

On the other hand, Seo was highly praised for his dedication to volunteering, and received awards such as Volunteer Merit Award Provincial Governor's Award(proposing excellent ideas for regional development) Buan County Governor's Award(presenting novel regulatory reforms).

 

Human blood can still be made artificially, no substitutes exist, and transfused blood cannot be stored for a long time, so blood donation of love is the only way to save the lives of patients who need blood transfusion.

 

In blood donation, there is 480 ml of extra blood when the body weight is 60 kg, and 320 ml to 400 ml of it is participated, so there is no effect on health.

 

There are studies that show that blood donation activates hematopoiesis and reduces the risk of heart disease, and as much as six or more blood tests can be taken for free with donated blood, it is helpful in early detection and prevention of various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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