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는 신년 기자 간담회를 통해 "민선 7기 4년 동안 다져온 굳건한 설장의 토대를 발판 삼아 새로운 혁신과 지속가능한 동력 확보로 미래 100년을 향한 부안 대도약을 이뤄나가겠다"며 "민선 8기 5대 비전 20대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30대 핵심과제를 선정해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새만금 부안지역 사업 총괄도)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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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과 부안을 연결한 33.9km 길이의 방조제를 축조해 형성된 새만금 매립지는 바다를 메워 도시를 건설하는 사업인 만큼, 내부는 ▲ 1권역(74.4㎢) 스마트 그린 산업단지 = 3GW급 대규모 재생 에너지 조성ㆍ국내 최초 RE100 산업단지ㆍ수소에너지 클러스터) ▲ 2권역(62.1㎢) 국제협력 항만 특구 ▲ 3권역(31.6㎢) 관광ㆍ레저 ▲ 4권역(10㎢) 농생명 ▲ 농생명권역(103.6㎢) 등으로 개발된다. / 사진 = 새만금개발청 홈페이지 캡처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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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 사업ㆍ관광을 아우르면서 외국 기업 투자 유치ㆍ관광ㆍ신재생 에너지산업단지 개발 등이 활기를 띠면서 새만금이 동북아 경제중심지로 비상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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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 물류 중심지 구축도 '꿈이 아닌 현실'로 착착 다가오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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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개발청이 홈페이지에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새만금 내부개발에 따른 주변지역 및 도시 인구유입을 70만명으로 분석했다. 저출산ㆍ고령화ㆍ청년층 인구유출이 맞물려 현재 부안군 인구는 지난해 12월 30일(5만94명) 기준 5만명 붕괴를 목전에 두고 있지만, 최소 5만명의 인구가 부안군으로 유입된다고 가정하면 새로운 배후도시는 당연히 필요하다는 분석에 힘이 실린다.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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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주요한 기반시설은 새만금 방조제 안쪽을 열 십(十) 자로 연결하는 동서도로(16.5㎞)는 2020년 11월 준공됐고 남북도로(27.1㎞)는 2023년 8월 세계잼버리대회 개최 이전에 완공될 예정으로 한창 공사가 진행 중이다.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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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 2024년 개통 ▲ 국제 신항만 2026년 개항 ▲ 국제 신공항 2029년 개항 ▲ 새만금 인입철도 20230년 등 이 모든 시설을 남북2축과 2029년에 개통될 광역도로와 지난 2010년에 개통된 새만금 제1호 방조제를 타고 20분 안에 모든 시설이 이용 가능한 교통망이 구축되는 만큼, 국제 행사인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를 시작으로 세계 청소년들이 부안을 경험하고 체험하며 추억한 잼버리 대회 부지에 '디즈니랜드'와 같은 세계적인 테마파크가 조성되면 부안은 자연스럽게 청소년 국제교류 중심지로 부각하게 된다.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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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전북 부안군수는 신년 기자 간담회를 통해 "민선 7기 4년 동안 다져온 굳건한 설장의 토대를 발판 삼아 새로운 혁신과 지속가능한 동력 확보로 미래 100년을 향한 부안 대도약을 이뤄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민선 8기 5대 비전 20대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30대 핵심과제를 선정해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먼저 5대 비전을 살펴보면 ▲ 글로벌 휴양 관광도시 ▲ 더 나은 농촌, 건강한 자족도시 ▲ 친환경 미래 산업 선도도시 ▲ 사람중심의 살고 싶은 도시 ▲ 도약의 땅, 새만금 배후도시다.
특히 '도약의 땅, 새만금 배후도시' 비전은 새만금 물류 중심지 구축ㆍ세계 청소년 국제교류 중심지ㆍ새만금 전략적 우위 선점이 핵심으로 담겼다.
군산과 부안을 연결한 33.9km 길이의 방조제를 축조해 형성된 새만금 매립지는 바다를 메워 도시를 건설하는 사업인 만큼, 내부는 ▲ 1권역(74.4㎢) 스마트 그린 산업단지 = 3GW급 대규모 재생 에너지 조성ㆍ국내 최초 RE100 산업단지ㆍ수소에너지 클러스터) ▲ 2권역(62.1㎢) 국제협력 항만 특구 ▲ 3권역(31.6㎢) 관광ㆍ레저 ▲ 4권역(10㎢) 농생명 ▲ 농생명권역(103.6㎢) 등으로 개발된다.
경제와 사업ㆍ관광을 아우르면서 외국 기업 투자 유치ㆍ관광ㆍ신재생 에너지산업단지 개발 등이 활기를 띠면서 동북아 경제중심지로 비상하고 있다.
새만금 내부개발 5대 권역 가운데 변산반도 국립공원이 있고 호수와 바다가 있어 명당의 기본 조건인 배산임수(背山臨水)가 잘 갖춰져 있다는 평가를 받는 '3권역'은 새만금에서 가장 많은 소비가 일어날 '세계적인 놀이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곳에는 수변을 활용한 관광레저와 신기술 기반의 기술체험 등 관광과 신산업이 어우러진 복합관광 공간으로 연계 발전될 예정이다.
가장 주요한 기반시설은 방조제 안쪽을 열 십(十) 자로 연결하는 동서도로(16.5㎞)는 2020년 11월 준공됐고 남북도로(27.1㎞)는 2023년 8월 세계잼버리대회 개최 이전에 완공될 예정으로 한창 공사가 진행 중이다.
'동서도로'는 새만금 신항만과 새만금~전주 고속도로를 연결해 중국ㆍ동남아 교역에 따른 국제 교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만금 내부 도로는 ▲ 수변도시(2만5000명이 거주하는 6.6㎢(200만 평) 규모의 자족도시) ▲ 복합개발용지 ▲ 관광레저용지 ▲ 산업연구용지 등 새만금의 3대 권역을 잇는다.
군산과 부안을 잇는 '남북도로'는 여의도 면적 140배에 이를 정도로 새만금 내부 사업 가운데 '산업연구ㆍ복합개발ㆍ관광레저 용지' 등 3대 권역을 잇는 핵심 사업으로 전체 27.1㎞ 구간 중 군산과 동서축 도로와 만나는 12.7km 구간이 최근 완공됐다.
나머지 2단계 구간인 부안군 하서면 백련리까지 14.4km도 올 8월 열리는 2023 세계잼버리대회 이전에 개통을 목표로 4,249억원을 투입해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새만금개발청이 홈페이지에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새만금 내부개발에 따른 주변지역 및 도시 인구유입을 70만명으로 분석했다.
저출산ㆍ고령화ㆍ청년층 인구유출이 맞물려 현재 부안군 인구는 지난해 12월 30일(5만94명) 기준 5만명 붕괴를 목전에 두고 있지만, 최소 5만명의 인구가 부안군으로 유입된다고 가정하면 새로운 배후도시는 당연히 필요하다는 분석에 힘이 실린다.
부안군이 지난 2020년 새만금개발청에 요청한 사업을 살펴보면, 계화와 돈지를 중삼축으로 놓고 ▲ 계화산(246m) 휴양형 관광거점 조성(휴게시설ㆍ홍보관ㆍ전망대ㆍ물놀이체험장ㆍ짚라인 설치 등) ▲ 기존 도시기반시설 정비(도시계획 및 농어촌도로망 보수ㆍ주거용지 조성 등)를 추진한다는 계획이 포함돼 있다.
여기에 새만금의 주요 시설인 공항ㆍ철도ㆍ항만ㆍ고속도로ㆍ스마트 수변도시 등을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남북 2축 도로와 접해 있는 계화ㆍ의복ㆍ장신ㆍ백련리는 자연스럽게 배후도시로 형성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가능성이 매우 높은 지역은 계화ㆍ의복리가 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새만금 물류 중심지 구축도 '꿈이 아닌 현실'로 착착 다가오고 있다.
먼저 ▲ 고속도로 2024년 개통 ▲ 국제 신항만 2026년 개항 ▲ 국제 신공항 2029년 개항 ▲ 새만금 인입철도 20230년 등 이 모든 시설을 남북2축과 2029년에 개통될 광역도로와 지난 2010년에 개통된 새만금 제1호 방조제를 타고 20분 안에 모든 시설이 이용 가능한 교통망이 구축되기 때문이다.
또, 2023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세계 각국에서 5만여명의 청소년이 부안 새만금에서 개최될 국제 행사인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를 시작으로 세계 청소년들이 부안을 경험하고 체험하며 추억한 잼버리 대회 부지에 '디즈니랜드'와 같은 세계적인 테마파크가 조성되면 부안은 자연스럽게 청소년 국제교류 중심지로 부각하게 된다.
새만금 부안지역 주요 사업 현황
◈ 국립 새만금 간척박물관 = 부안군 변산면 새만금로 5441㎡ 부지에 지상 3층 규모로 국내외 간척 역사를 조명하는 '국립 새만금 간척박물관'은 2020년 8월 착공해 올 상반기까지 전시물 제작ㆍ설치 등을 마치고 관람객을 맞을 예정이다.
박물관은 조석 현상으로 인한 갯벌 형성부터 국내ㆍ외 간척 사례 전반을 주제로 각종 간척 장비와 계획도ㆍ민속품 등 4천여점이 전시된다.
인근에는 테마파크와 복합형 리조트ㆍ쇼핑센터ㆍ문화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관광객 유입 효과가 기대된다.
◈ 새만금 VRㆍAR 리조트 = 이 사업은 총사업비 813억원을 투입, 변산면 대항리 일원 66.967㎡ 부지에 1단계로 세계잼버리대회에 맞춰 고급리조트와 VR 테마파크 2단계로 2025년까지 테라스형 가족리조트와 전시 컨벤션센터 등을 건설한다.
◈ 새만금 챌린지 테마파크 = 전북도는 2021년 11월 17일 새만금개발청ㆍ농림축산식품부ㆍ부안군ㆍ한국농어촌공사ㆍ계성건설ㆍ에스엠지텍과 '새만금 챌린지 테마파크'를 조성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2025년까지 부안군 변산면 대항리(새만금 관문 명소화 부지 = 국립 새만금 간척박물관 서측)에 약 1,200억원을 투입, 국제적 수준의 리조트호텔(30실)ㆍ글램핑(25실)ㆍ캠핑(80실)ㆍ문화공연장ㆍ애견호텔ㆍ대관람차ㆍ쇼핑상가ㆍ산책로ㆍ전망레스토랑 등을 문화와 관광시설을 갖춘 8만1322㎡(2만5000평) 규모의 테마파크가 들어선다.
전북도와 부안군은 테마파크 조성 사업으로 2,428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지역 내외에 1,190명의 고용창출은 물론 향후 테마파크가 운영되면 140여명의 일자리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새만금 해창석산 개발 = 총 사업비 7,244억원(국비 52억ㆍ민자 7,110억ㆍ발주법 지원 30억ㆍ지방비 52억)을 투입, 새만금 골재 채취장으로 사용됐던 '해창석산' 부지(207.000㎡)를 활용, 산림복원과 자연속 치유공간 조성 및 부안형 수소연료전지 발전소(10MW)ㆍ도시가스 배관연장ㆍ수소연료 스마트팜 실증단지 20동(청년후계농 경영실습농장 10개동ㆍ연료전지 발주법 특별지원금 10동)이 올해부터 2026년까지 조성된다.
새만금 관광ㆍ레저용지 주요 사업
하서면 인근 새만금 개발사업 신규 공유수면 매립지인 '초입지'와 '환경생태용지(1단계)'가 부안군 행정구역으로 최종 결정됐다.
'초입지'는 전북개발공사가 추진한 매립사업으로 새만금 관문인 1호 방조제 동쪽에 있으며 전북지방환경청이 조성한 '환경생태용지(1단계)'는 하서면 불등마을 앞 공유수면에 있는 신규 매립지다.
'정주형 테마마을'은 부안군 하서면 공유수면 3.96㎢에 농촌체험ㆍ해양레포츠시설ㆍ관광 및 편의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해양레저관광복합단지(인센티브 = 수상태양광 발전사업 100MW)'는 부안군 게이트웨이(변산면 대항리) 인근 1.64㎢에 3,000억원 이상을 투입, 해양레저단지 조성 취지에 맞는 관광을 중심으로 주거ㆍ상업ㆍ문화시설이 포함된 관광 및 편의시설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부안군 계화면 공유수면에 위치한 6-2공구는 지난해 6월 기준 46%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말산업단지 농촌마을과 복합곡물단지ㆍ7-1공구는 농업테마파크와 농산업클러스터ㆍ이미 준공된 7-2공구는 원예단지 등으로 조성돼 미래식량 자원을 위한 스마트농업ㆍ원예단지ㆍ농촌마을 전진기지로 활용될 예정이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Saemangeum hinterland… Buan-gun
The Land of Leap, 5 Visionsㆍ20 Goalsㆍand 30 Core Tasks 'Selection'
Reporter Kim Hyun-jong
Kwon Ik-hyeon, Mayor of Buan County, Jeollabuk-do, said at a New Year's press conference, "We will make a great leap for Buan toward the next 100 years by securing new innovation and sustainable power based on the solid foundation built over the four years of the 7th civil election."
At the same time, he explained, "We will set 20 goals for the 5 visions of the 8th civil election and select and promote 30 key tasks to realize them."
First of all, if you look at the five major visions, ▲ a global resort and tourism city ▲ a better rural and healthy self-sufficient city ▲ an eco-friendly future industry leading city ▲ a people-centered city where people want to live ▲ the land of leaps and bounds, Saemangeum.
In particular, the vision of 'The Land of Leap Forward, Saemangeum Hindi City' includes building a logistics center for Saemangeum, a center for international youth exchange around the world, and preoccupying Saemangeum's strategic advantage.
As the Saemangeum Landfill, which was formed by constructing a 33.9km-long embankment connecting Gunsan and Buan, is a project to build a city by filling in the sea, the interior ▲ District 1(74.4㎢) Smart Green Industrial Complex = 3GW large-scale renewable energy creation and Korea’s first RE100 industrial complex and hydrogen energy cluster) ▲ Zone 2(62.1㎢) International Cooperation Port Special Zone ▲ Zone 3(31.6㎢) Tourism and Leisure ▲ Zone 4(10㎢) Agricultural Life ▲ Agricultural Life Zone(103.6㎢), etc.
It is emerging as the economic center of Northeast Asia as attracting foreign corporate investment, tourism, and developing new and renewable energy industrial complexes, encompassing the economy, business, and tourism.
Among the 5 major areas for internal development of Saemangeum, 'Section 3', which is evaluated for having Byeonsanbando National Park, lakes and seas, is well equipped with Baesan Forest, the basic condition of Saemangeum. ' is expected to be.
It is planned to develop into a complex tourism space where tourism and new industries are harmonized, such as tourism and leisure using the waterside and technology experience based on new technology.
The most important infrastructure is the East-West Road(16.5km), which connects the inside of the embankment with 10 characters, was completed in November 2020, and the North-South Road(27.1km) is expected to be completed before the World Jamboree is held in August 2023. Construction is in full swing.
The 'East-West Road' is expected to serve as a bridgehead for international exchange through trade between China and Southeast Asia by connecting the Saemangeum New Port and the Saemangeum-Jeonju Expressway.
The Saemangeum internal road connects the three major areas of Saemangeum: ▲ waterfront city(a self-sufficient city of 6.6 km2(2 million pyeong) where 25,000 people live) ▲ mixed development site ▲ tourism leisure site ▲ industrial research site.
The 'North-South Road' connecting Gunsan and Buan is a core project connecting three major areas, including 'industrial research, complex development, and tourism and leisure land' among Saemangeum internal projects, reaching 140 times the area of Yeouido. The 12.7 km section where it meets the road was recently completed.
The remaining 2nd stage section, 14.4 km to Baengnyeon-ri, Haseo-myeon, Buan-gun, is also progressing smoothly with an investment of 424.9 billion won, with the goal of opening before the 2023 World Jamboree, which will be held in August this year.
According to the data released by the Saemangeum Development Agency on its website, the population inflow from surrounding areas and cities due to internal development of Saemangeum was analyzed as 700,000 people.
The current population of Buan-gun is on the verge of collapsing by 50,000 as of December 30 last year(50,094) due to low birth rate, aging population, and outflow of young people. Of course, there is power in the analysis that is necessary.
Looking at the project that Buan-gun requested from the Saemangeum Development Authority in 2020, Gyehwa and Porkji were placed as the central three axes ▲ Gyehwasan Mountain(246m) creation of a recreational tourism base(rest facility, public relations center, observatory, water play experience center, zip line installation, etc.) ▲ Existing city It includes a plan to promote infrastructure maintenance(urban planning, rural road network repair, residential site development, etc.).
In addition, Gyehwa, Clothing, Jangsin, and Baengnyeon-ri, which are adjacent to the north-south two-axis road that provides quick access to Saemangeum's main facilities such as airport, railway, port, highway, and smart waterfront city, are expected to form naturally as hinterland cities. to be.
Among them, experts are analyzing that the most likely regions will be Gyehwa and Uibokri.
The establishment of a Saemangeum logistics center is also steadily approaching as a 'reality, not a dream'.
First of all, ▲ Expressway opening in 2024 ▲ International New Port opening in 2026 ▲ International New Airport opening in 2029 ▲ Saemangeum delivery railway in 20230, etc. This is because a transportation network is established that allows all facilities to be used within 20 minutes by riding the embankment.
In addition, starting with the '25th World Scout Jamboree', an international event to be held in Saemangeum, Buan, 50,000 youths from all over the world from August 1 to 12, 2023, youths around the world experienced, experienced, and remembered Buan. When a world-class theme park such as 'Disneyland' is built on the site of the Jamboree, Buan will naturally emerge as a center for youth international exchange.
Saemangeum Buan Area Major Business Status
◈ National Saemangeum Reclamation Museum = The National Saemangeum Reclamation Museum, which sheds light on domestic and international reclamation history on a 3-story site on a site of 5441㎡ in Saemangeum-ro, Byeonsan-myeon, Buan-gun, started construction in August 2020 and completed production and installation of exhibits by the first half of this year. going to be right
The museum exhibits about 4,000 pieces of land reclamation equipment, plans, and folk artifacts, with themes ranging from tidal flat formation caused by tidal phenomena to domestic and international land reclamation cases.
A theme park, complex resort, shopping center, and cultural facilities are planned to be built nearby, so the effect of attracting tourists is expected.
◈ Saemangeum VR/AR Resort = This project is a luxury resort and VR theme park in line with the World Jamboree in the first stage on a 66.967㎡ site in Daehang-ri, Byeonsan-myeon with a total project cost of KRW 81.3 billion, and a terrace-type family resort and exhibition convention center by 2025 as the second stage build the back.
◈ Saemangeum Challenge Theme Park = On November 17, 2021, Jeonbuk Province signed an investment agreement with the Saemangeum Development Agency, Ministry of Agriculture, Food and Rural Affairs, Buan-gun, Korea Rural Community Corporation, Gyeseong Construction, and SMG Tech to create a 'Saemangeum Challenge Theme Park'.
By 2025, about KRW 120 billion will be invested in Daehang-ri, Byeonsan-myeon, Buan-gun(the site to make the Saemangeum gateway famous = the west side of the National Saemangeum Reclamation Museum), international-class resort hotels(30 rooms), glamping(25 rooms), camping(80 rooms), culture An 81,322㎡(25,000 pyeong) theme park will be built with cultural and tourist facilities such as a performance hall, pet hotel, ferris wheel, shopping mall, promenade, and restaurant with a view.
Jeonbuk-do and Buan-gun expect that the theme park development project will have an economic ripple effect of KRW 242.8 billion, create jobs for 1,190 people in and outside the region, and create jobs for 140 people when the theme park is operated in the future.
◈ Saemangeum Haechang Stone Mountain Development = A total project cost of KRW 724.4 billion(5.2 billion from the government, 711 billion from the private sector, 3 billion won from the procurement law, and 5.2 billion from the local government) was invested, and the 'Haechang Stone Mountain' site(207.000㎡), which was used as an aggregate collection site in Saemangeum, was utilized. Forest restoration and creation of healing space in nature, Buan-type hydrogen fuel cell power plant (10MW), city gas pipe extension, 20 hydrogen fuel smart farm demonstration complexes(10 youth successor farming practice farms, 10 special subsidies for fuel cell ordering laws) ) will be created from this year to 2026.
Saemangeum Tourism and Leisure Site Main Business
The 'initial site' and 'environmental ecological land(phase 1)', a new public water surface landfill for the Saemangeum development project near Haseo-myeon, were finally decided as the administrative district of Buan-gun.
'Initial site' is a reclamation project promoted by the Jeonbuk Development Corporation, and is located on the east side of Embankment No. 1, the gateway to Saemangeum.
The 'Jeongju-type Theme Village' is a project to create rural experiences, marine leports facilities, tourism and convenience facilities on 3.96㎢ of public waters in Haseo-myeon, Buan-gun.
'Marine Leisure Tourism Complex(Incentive = Floating Photovoltaic Power Project 100MW)' invests more than KRW 300 billion in 1.64㎢ near the Buan-gun Gateway (Byeonsan-myeon Daehang-ri), focusing on tourism that meets the purpose of creating a marine leisure complex, residential, commercial, and cultural It aims to create tourism and convenience facilities that include facilities.
Section 6-2, located in Gyehwa-myeon, Buan-gun, shows a 46% completion rate as of June last year, and the horse industrial complex, rural village and complex grain complex, Section 7-1 is an agricultural theme park, agricultural cluster, and Section 7-2, which has already been completed. will be created as a horticultural complex and will be used as an advance base for smart agriculture, horticultural complexes, and rural villages for future food re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