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백화점 전주점이 오는 10일까지 인기브랜드 란제리를 최대 50~80%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 사진제공 = 롯데백화점 전주점 홍보실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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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전주점(점장 박상영)이 오는 10일까지 "비너스 균일가전" 을 진행해 인기브랜드 란제리를 최대 50~80% 할인한다. 특히, 민족 고유 명절인 설날을 10여일 앞둔 시점에 마련한 '1년에 단 한번 균일가전' 을 통해 인기 아이템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으며 스포츠 속옷, 보정용 속옷 등 다양한 기능성 상품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이월상품으로 여성용 팬티를 6,000원에 남성팬티 11,000원, 브라 15,000원, 올인원 33,000원, 내의 28,000원, 파자마 35,000원 등에 판매해 실속쇼핑의 기회를 마련해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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