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백화점 전주점 1층 핸드백 매장에서 새봄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백팩을 비롯 핸드백 특별전이 오는 8일까지 진행된다. / 사진제공 = 롯데백화점 전주점 홍보실 © 김현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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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백팩을 비롯 핸드백 특별전이 오는 8일까지 롯데백화점 전주점 1층 핸드백 매장에서 진행된다. 롯데백화점 전주점(점장 박상영)은 "LF(닥스, 헤지스, 질스튜어트) ‧ 제일모직(빈폴, 니나리치) 라이벌 대전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핸드백 최대 60%, 백팩 최대 30% 세일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또, 닥스핸드백 15만8,400원, 니나리찌핸드백 247,000원, 빈폴 백팩 138,000원, 핸드백 192.500원 등 10만원~30만원 대의 다양한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 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주목할 부분은 닥스, 빈폴브랜드가 전북 최대 규모로 행사에 참여,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잡화 안성도 파트리더는 "새봄을 맞아 고객의 니즈에 맞춰 기획한 대규모 행사인 만큼 많은 호응이 있을 것으로 예상 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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