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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 전주점, 봄 신상품 세일
3일~19일까지 최대 30% · 명품 핸드백 40% 등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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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4/0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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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시작된 봄철을 맞아 봄 상품을 구입하려는 소비자들에게 실속 있는 구매 기회를 제공하는 봄 신상품 세일이 관심을 끌고 있다.
 
1일 롯데백화점 전주점(점장 박상영)에 따르면 오는 3일부터 19일까지 17일간 봄 세일행사 "Lovely SALE"을 진행해 다양한 봄 상품들을 10%~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이번 세일은, 잡화와 여성, 남성, 스포츠, 아동, 가정 등 거의 대부분 브랜드가 참여하며 각 브랜드별 기획행사 및 이월기획전, 명품대전 등 다양한 세일 속 세일 행사로 알뜰구매 기회가 제공된다.
 
특히, 이번 봄 세일행사 가운데 8일부터 12일까지 6층 행사장에서 열리는 "해외명품 Fair"에서는 해외 명품의류와 핸드백, 지갑, 구두, 선글그라스 등 20개 명품 브랜드를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다.
 
명품대전은 전주점 최초로 10억가량의 대규모 물량을 투입한다.
 
해외 명품의류 및 슈즈 30~60%, 프라다구찌펜디 핸드백은 10~40% 세일하고 행사 기간 동안 60, 100, 200만원 이상 구매시 롯데상품권 3, 5, 10만원 증정 등 풍성한 사은행사도 펼친다.
 
1층 행사장에서 3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전북 최초 최대물량 봄맞이 침구 축제는 봄맞이 새 단장 상품을 실속 있는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로 집안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좋은 계기를 제공한다.
 
특별 Event로 첫째 주말 30만원 이상 구매시 알레르망 알러지 방지 패드, 정고암 핸드드립 커피잔 세트 가운데 1가지를 210명 한정, 60만원 이상 구매시 알레르망 알러지 방지 이불, 슈피겔라우 비노비노 와인잔 가운데 1가지를 72~80명 한정 증정 한다.
 
한편, 롯데백화점 영업지원팀 우성부 팀장은 "대부분의 브랜드가 세일에 참여했으며 특별기획 상품, 이월, 세일 기획상품 등 사전에 준비한 많은 행사로 고객들이 좋은 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상품이 풍성해 많은 매출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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