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진 전북도지사와 2023세계잼버리 새만금 유치단이 22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9회 아시아 태평양지역 스카우트 리더 총회"개회식에 참석해 25개국 대표들에게 '2023 세계잼버리는 새만금이 최적의 장소'임을 피력하며 유치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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