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경찰서 격포파출소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공동체치안 일환으로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의 안전 확보와 성범죄 및 각종 사건‧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평소 생업에 종사하고 있는 시민경찰과 합동으로 야간 순찰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경찰서
전체댓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