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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복분자 발효식초 '황산화 성분' 풍부
폴리페놀 약 3배ㆍ플라보노이드 약 1.6배 높아
기사입력: 2021/03/12 [12:0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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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고창에서 생산되고 있는 '복분자 발효식초'가 일반 식초와 비교해 노화방지 및 면역력 등을 높일 수 있는 황산화물질 함유량이 3배 이상 풍부한 것으로 조사됐다.                                    / 사진제공 = 고창군청     © 김현종 기자

 

 

 

 

 

전북 고창에서 생산되고 있는 '복분자 발효식초'가 일반 식초와 비교해 노화방지 및 면역력 등을 높일 수 있는 황산화물질 함유량이 3배 이상 풍부한 것으로 조사됐다.

 

고창군 (재)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는 "시판되고 있는 식초의 항산화 활성을 비교 연구한 결과 '고창 복분자 식초'가 폴리페놀(약 3배)ㆍ플라보노이드(약 1.6배) 등 항산화 성분 함량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복분자는 적포도에 비해 세포의 노화를 예방하는 항산화 물질이 약 4배 정도 더 많이 함유돼 고혈압ㆍ동맥경화 예방에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고창군은 이 같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복분자 식초 우수성에 대한 차별화된 과학적 검증을 위한 R&D 사업을 통해 우수성과 기능성을 입증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역 고유의 초산균주를 찾아 복분자 식초 제품개발 및 기능성 건강식품ㆍ코스메틱 등 다양한 응용분야에 적용하고 식초 품질기준을 마련ㆍ한국형 복분자 발사믹 식초 제조공정 표준화 등을 통해 한국형 발사믹 식초의 산업화에도 행정력을 모은다.

 

현재 고창군은 한국형 복분자 발사믹 식초와 식초 글레이즈(소스류)를 개발ㆍ판매해 인지도를 높이는 등 20~30대를 대상으로 식초 탄산음료를 출시해 기능성이 중요시되는 식품시장 변화와 식초산업 발전 가능성을 견인하고 있다.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이형진 식초산업팀장은 "전 군민이 생활 속에서 식초를 만들고 문화를 즐기며 하나의 식문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자연과 문화ㆍ먹거리가 어우러진 식초문화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 복분자는 미네랄이 풍부한 황토에서 서해안 해풍을 맞고 자라 독특한 맛과 향을 지니고 있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Gochang bokbunja fermented vinegar rich in 'sulfuric acid'

About 3 times higher in polyphenols and 1.6 times higher in flavonoids

 

Reporter Kim Hyun-jong

 

Compared to general vinegar, 'Bokbunja fermented vinegar', which is produced in Gochang, Jeollabuk-do, is found to be more than three times rich in sulfated substances that can prevent aging and improve immunity.

 

Gochang-gun (Re)Berry & Bio Food Research Institute said, "As a result of a comparative study of the antioxidant activity of commercially available vinegar, 'Gochang bokbunja vinegar' has a high content of antioxidants such as polyphenols (about 3 times) and flavonoids (about 1.6 times). It was confirmed," he said on the 12th.

 

In particular, bokbunja is known to be superior in preventing hypertension and arteriosclerosis because it contains about four times more antioxidants that prevent cell aging than red grapes.

 

Gochang-gun plans to prove its excellence and functionality through an R&D project for differentiated scientific verification of the excellence of bokbunja vinegar based on such research results.

 

In addition, by finding local acetic acid strains and applying them to various applications such as bokbunja vinegar product development and functional health foods and cosmetics, vinegar quality standards were established. Collect.

 

Currently, Gochang-gun develops and sells Korean bokbunja balsamic vinegar and vinegar glaze (sauces) to raise awareness. have.

 

Lee Hyung-jin, head of the vinegar industry team at the Agricultural Technology Center in Gochang-gun, said, "We will do our best to create a vinegar culture city where nature, culture, and food are harmonized so that all military people can make vinegar in their daily lives, enjoy the culture, and establish itself as a food culture."

 

On the other hand, Gochang Bokbunja has a unique taste and aroma that grows in a mineral-rich loess in the west coastal sea bree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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