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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의원 '당원' 교육
전북 부안… 동진ㆍ주산ㆍ백산지역 일반 당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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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29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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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9일에 치러질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김제부안 지역위원회(위원장 이원택)29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부안 K 컨벤션 웨딩홀에서 소규모 당원 교육을 실시한다.

 

이날 교육은 동진주산백산지역 특별위원장을 비롯 일반 당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재명 후보의 '당원에게 드리는 말씀' 이라는 내용의 식전 영상상영 및 지역위원장인 이원택 의원의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참가자들은 손피켓을 들고 대선승리를 위한 결의문 낭독과 구호제창으로 대선승리의 결의도 다진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Democratic Party, Rep. Lee Won-taek's 'party member' education

Buan, Jeollabuk-doGeneral party members in Dongjin, Jusan, and Baeksan regions

 

Reporter Kim Hyun-jong

 

As the 20th presidential election to be held on March 9 next year is 100 days away, the Democratic Party of Gimje and Buan Regional Committee (Chairman Won-taek Lee) will conduct a small party member education at the Buan K Convention Wedding Hall from 1:00 pm to 3:00 pm on the 29th. .

 

The education will be attended by party members including the special chairpersons of the Dongjin, Jusan, and Baeksan regions, as well as a video screening of candidate Lee Jae-myung's 'Words to Party Members' and a special lecture by Rep. Lee Won-taek, the regional chairperson.

 

In particular, participants hold hand pickets, read the resolution for victory in the presidential election, and chant slogans to strengthen their resolve to win the presidential e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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