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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2022 사랑의 연탄' 배달
애향운동본부ㆍ한국자유총연맹 진안군지회… 600장 기탁
박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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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10/19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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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군애향운동본부와 한국자유총연맹 진안군지회 회원들이 저소득 취약계층의 겨울철 난방연료를 후원하기 위해 지난 18'사랑의 연탄 배달부'로 변신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값진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 사진제공 = 진안군청

 

양 단체 회원들은 이날 진안군 용담면 회룡마을 취약계층 각 세대에 단 한 장의 연탄이라도 깨지지 않도록 손목에 힘을 주고 손에서 손으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겨울나기를 위한 땔감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보관 창고에 차곡차곡 쌓는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2022 사랑의 연탄 나눔'은 지난 2020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함께 사는 세상, 사랑의 연탄 나눔'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Delivery of '2022 Love Briquettes' in Jinan-gun

The Affection Movement Headquarters and the Korea Freedom Federation Jinan-gun Branch600 deposited

 

Reporter Kim Hyun-jong

 

Jeollabuk-do Jinan-gun Affection Movement Headquarters and members of the Jinan-gun branch of the Korea Freedom Federation are transforming into the 'briquette deliverers of love' on the 18th to support winter heating fuel for the low-income and vulnerable class, and are sweating as the happiest and most valuable in the world. / Photo courtesy of Jinan-gun Office

 

On this day, the members of both groups practiced love for their neighbors, stacking up one by one so that they could be used as firewood for the winter by giving strength to the wrist so that even a single briquette does not break to each household of the vulnerable in Hoeryong Village, Yongdam-myeon, Jinan-gun, and hand-to-hand. did.

 

On this day, 'Sharing Briquettes of Love' was held as part of 'Sharing the World Together, Briquettes of Love', which has been held every year since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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