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양기근 교수, 국가위기관리학회 회장 선임
재난 및 위기관리, 소방, 테러, 범죄 분야 연구
김을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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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3/10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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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기근 교수     © 김을이 기자

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 소방행정학과 양기근 교수가 국가위기관리학회 차기 회장으로 선임됐다.


국가위기관리학회는 자연·인적·사회적 재난, 위기관리, 소방, 테러, 범죄 등을 연구하는 학자 및 실무가 3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는 연구모임이다.

 

특히, 행정학, 사회학, 정치학, 법학 등 사회과학, 의학, 간호학, 토목·건축공학, 수문학, 기상학 등 재난관리와 관련된 다양한 연구로 주목 받고 있다.

 

한편, 양기근 교수는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위원, 국가위기관리학회 부회장, 대한지방자치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 했으며, 현재 한국지방행정학회 편집위원장, 한국중부발전(주) 안전관리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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