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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배경 '고 to the 백' 보드게임 출시
(주)공정여행 풍덩… 마이산 등 역사ㆍ문화ㆍ관광자원 활용
김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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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11/22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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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공정여행 풍덩이 전북 진안군의 역사ㆍ문화ㆍ관광자원을 활용한 보드게임 '고 to the 백'을 출시해 22일 마령활력센터에서 진안초등학교 학생 및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보드게임 시연회를 개최했다.  / 사진제공 = 진안군청     © 김현종 기자



 

 

 

전북 진안군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보드게임 'to the '이 출시됐다.

 

진안군은 "()공정여행 풍덩이 22일 마령활력센터에서 진안초등학교 학생 및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보드게임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보드게임은 문화관광부 관광두레사업을 통해 개발됐으며 주사위를 굴리고 타일을 뒤집으며 진안 곳곳을 둘러보고 여행카드를 습득하는 내용이다.

 

특히 게임을 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진안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알 수 있다.

 

보드게임은 마이산 운장산 덕태산 천반산 등 총 4개 권역으로 나눠져 있으며 각 권역별로 6개씩 총 24개의 역사문화자원이 그려져 있다.

 

()공정여행 풍덩 조헌철 대표는 시연회에 앞서 "보드게임을 개발하면서 게임 안에 진안을 담기 위해 고민을 많이 했고 이 게임을 통해 진안을 대외적으로 소개하는 등 관광교육용으로 활용되기를 희망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배우기 쉽고게임시간 역시 오래 소요되지 않고 전략과 운플레이어들의 상호작용을 적절하게 적용했다""관광 상품의 한계에 갇히거나 유치하지 않고 재미가 있도록 개발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번에 개발한 'to the ' 보드게임에 대한 시장 반응을 살펴본 뒤 업그레이드 및 새로운 개발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이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구글 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and assumes that there ar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leased 'Go to the Back' board game in Jinan

Fair Travel Co, Ltd. plopsUtilization of historical, cultural and tourism resources such as Maisan

 

Reporter Kim Ga-young

 

The board game 'Go to the Back', which utilizes the history, culture, and tourism resources of Jinan-gun, Jeollabuk-do, was released.

 

Jinan-gun said, "On the 22nd, Fair Travel Puddle held a board game demonstration at the Maryeong Vitality Center for Jinan Elementary School students and officials."

 

This board game was developed through the Tourism Dure Project of the Ministry of Culture and Tourism.

 

In particular, while playing the game, you can naturally learn about Jinan's history, culture, and tourism resources.

 

The board game is divided into a total of 4 regions, Maisan Unjangsan Deoktaesan and Cheonbansan, and each region has a total of 24 historical and cultural resources, 6 of which are drawn.

 

Prior to the demonstration, Hun-Cheol Cho, CEO of Fair Travel Co., Ltd., Pungdeng, explained, "While developing a board game, I put a lot of thought into putting Jinan in the game, and I hope that this game will be used for tourism and education, such as introducing Jinan to the outside world." did.

 

"It's easy to learn, doesn't take a long time to play, and strategy, luck, and interaction between players are appropriately applied," he added.

 

Finally, he said, "We plan to start upgrading and new development after looking at the market reaction to the 'Go to the Back' board game developed this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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