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대학교 동문 38명이 6.13 지방선거에서 상대 후보를 여유 있게 따돌리며 당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전주대학교 전경)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박은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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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학교 동문 38명이 6.13 지방선거에서 상대 후보를 여유 있게 따돌리며 당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먼저, 기초자치단체장에는 ▲ 유진섭 정읍시장 ▲ 장영수 장수군수 ▲ 이강호 인천 남동구청장이 앞으로 4년간 민선 7기를 이끈다.
또 ▲ 김만기 ▲ 김종식 ▲ 김희수 ▲ 오평근 ▲ 이병철 ▲ 정호윤 ▲ 최영규 ▲ 최영일 등이 각각 전북도의회 금배지를 가슴에 달았고 경기도에서는 고은정 의원이 도의회에 입성했다.
기초의원의 경우 ▲ 전주시 = 고미희‧김승섭‧김호성‧박병술‧이경신‧이미숙‧최용철 당선인이 선출됐고 ▲ 군산시 = 김영일 ▲ 익산시 = 조규대 ▲ 김제시 = 김영자‧김주택‧박두기‧서백현‧온주현 당선인이 각각 영예를 안았다.
이어 ▲ 남원시 = 염봉섭 ▲ 정읍시 = 이도형 ▲ 임실군 = 신대용‧장종민 ▲ 고창군 = 조민규 ▲ 부안군 = 이강세 당선인이 각각 지역 주민들의 선택을 받아 의회에 진출했다.
또한 ▲ 경기도 김포시 = 신명순 ▲ 광주광역시 동구 = 조승민 당선인도 전주대학교 출신이다.
한편, 비례대표는 ▲ 전라북도의회 = 진형석 ▲ 서울종로구 = 노진경 ▲ 남양주시 = 최성임 ▲ 전주시 = 박윤정 의원이 각각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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