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이건식 김제시장, 기자회견 전문
민선6기 남은 2년 힘찬 비상으로 희망찬 미래 위해 또 뛰겠다!
신성철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6/07/04 [17:21]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이건식 김제시장.     ©신성철 기자

민 여러분과 함께 시작한 민선 6도 어느덧 2년의 세월이 흘러 민선 6기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전국 최초 무소속 3연속 당선이라는 시민여러분의 과분한 사랑 속에서 오늘로 꼭 10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지난 10년은, 김제 백년대계의 기틀을 반석위에 올려놓아 "새만금 중심도시"라는 김제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김제 미래를 향해 "꿈의 씨앗"을 뿌린 역사적인 날들이었습니다.

 

변화와 성장으로 가득 채운 지난 10! 이는 시민 모두의 열정입니다.

 

시정의 최우선 과제인 "김제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해 응변창신(應變創新)창조적 인도로 고난을 이기며10년 동안 하루하루를 숨 가쁘게 달려왔습니다.

 

각계각층의 많은 시민들을 만나 소통했습니다.

 

시민 한분 한분의 말씀에서 해답을 찾았고 현장에서 대안을 얻었습니다.

 

앞으로의 2년도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성과에 결코 안주하지 않고 도전과 응전의 자세로 내실과 성장에 힘쓰겠습니다.

 

이제, 김제가 미래입니다.

 

미래를 여는 답은 바로 시민과 함께 가는 것입니다.

 

1,300여 공직자와 시민 모두가 풍운지회(風雲之會) 하듯 힘찬 비상으로 희망찬 미래 창조를 위해 또 뛰겠습니다.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도배방지 이미지


'제130주년 동학농민혁명 기념식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