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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부안해양경비안전서 개서(開署)
전북 서남해안 ⋅ 새만금 일원 해상치안 확보 한다!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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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4/21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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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지역 두 번째 해양경찰관서인 부안해양경비안전서가 21일 부안읍 우송빌딩 임시청사에서 열린 개서(開署)식에 앞서 축하공연이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방문을 환영합니다!      21일 부안해양경비안전서 개서식에 참석한 김종규(오른쪽에서 네 번째) 부안군수가 박우정(오른쪽에서 두 번째) 고창군수의 두 손을 맞잡고 방문을 환영한다는 말을 전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홍익태(치안총감, 오른쪽) 해양경비안전본부장을 비롯 고명석(치안감, 오른쪽에서 두 번째)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장과 최창규(오른쪽에서 세 번째) 육군 35사단장, 김재원(오른쪽에서 네 번째) 전북지방경찰청장 등이 21일 부안해양경비안전서 개서식에 앞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홍익태(치안총감, 왼쪽) 해양경비안전본부장이 전현명(총경, 오른쪽) 서장에게 '부안해양경비안전서 관서 기'를 수여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전현명(총경) 부안해양경비안전서장이 '관서 기'를 흔들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홍익태(치안총감) 해양경비안전본부장이 3년간 부안해양경비안전서 임시 청사로 사용할 우송빌딩 리모델링에 협조를 아끼지 않은 유공자들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홍익태(치안총감) 해양경비안전본부장이 치사를 통해 "국민의 열망에 부응하고 기대에 맞춰 서남해 해역을 가장 안전한 바다로 만들 것을 약속한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김춘진(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유성엽(국민신당) 국회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김종회(국민신당) 김제 ⋅ 부안 선거구 20대 총선 당선자가 축사를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김종규 부안군수가 "전북 서남해안과 새만금 일원의 해상치안 업무를 수행할 부안해양경비안전서의 개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축사를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박우정 고창군수가 축사를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부안해양경비안전서 초대 전현명(총경) 서장이 인사말을 통해 "Golden time을 지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해양경찰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겠다"고 다짐하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홍익태(치안총감) 해양경비안전본부장이 악대의 연주에 맞춰 '해양경찰가'를 제창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오늘을 위해서 1주일간 연습했어요!          김종규 부안군수가 21일 부안해양경비안전서 개서식에 참석해 '해양경찰가'를 악보 없이 부르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21일 오후 전북 부안군 부안읍 동중리 우송빌딩에 임시청사를 마련한 부안해양경비안전서 개서식에서 홍익태 해안경비안전본부장, 전현명 부안해양경비안전서장 등 주요 참석자들이 현판을 제막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 관할 부안해양경비안전서가 21일 우송빌딩 임시청사에서 개서식에 참석한 홍익태(치안총감, 앞줄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해양경비안전본부장을 비롯 주요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김종규(왼쪽) 부안군수가 홍익태(치안총감) 해양경비안전본부장과 두 손을 맞잡고 "개서를 축하한다"는 말을 전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21일 전북 부안군 부안읍 동중리 우송빌딩에 임시청사를 마련한 부안해양경비안전서 개서식 직후 홍익태(치안총감, 오른쪽에서 네 번째) 해안경비안전본부장과 고명석(치안감, 오른쪽에서 세 번째))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장, 전현명(총경, 오른쪽에서 두 번째) 부안해양경비안전서장, 정완택(왼쪽에서 네 번째) 전북소방본부장 등 주요 참석자들이 개서를 축하하는 떡 케잌을 자르고 있다.     ©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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